애슐리 몇번 가본 적 없지만,
요래 친절하게 패키지로 나오길래 할인도 때마침 하고
사 본다!




아이들이 새우를 좋아해서 새우를 따로 좀더 살걸 그랬다는
빵은 안 뜯었다. 마침 바게뜨빵이 있어서 그걸로 그냥~

레시피를 틈틈이 보면서 했건만

감바스는 이렇게 😅 마늘은 형체가 없어지고
그래도 맛있게.. 내 새우는 없더라 🤣
매운 걸 좋아하지 않아서 고추는 아예 안 넣었지만
마늘이 매웠나 후추를 너무 넣었나 살짝 매웠음
다 찍어먹고 남은 데다가 봉골레소스 넣고 파스타면 삶은 거랑 버무려 먹었는데
사진이 없네~ 🤩 이게 더 맛있었다는




바지락이 너무 잘 부스러져서 혹시나 조각이 씹힐까봐
볶다가 껍데기 다 빼버림

빵그릇이 귀여워 그런가 애들 쟁탈전이 좀 벌어짐^^
알뜰하게 빵까지 다 먹었다.
팬에 빵을 살짝 구우라길래 구웠더니 바삭해서 덜 질겨서 먹기 편했다.
역시 레시피대로 해야됨❗️

브로콜리, 미니새송이버섯 데쳐서 추가했는데
막둥이가 미니새송이버섯을 좋아할 줄이야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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