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우! 당근채도 파는 거였어? 몰랐네.
트라이앵클 채칼 좋은 거 갖고 있는데 이런 편한 방법도 있구나. ^^
시간이 절약되긴 할 듯. 소풍 김밥 쌀 때 너무 바쁘니까. 끄덕. 살까?
https://www.kurly.com/goods/1000426272
김밥용 친환경 당근채 300g - 마켓컬리
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히 쓰는 - Better Life for All.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,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. 나와 내 가족이 사고 싶은 상품을 판매합니다.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!
www.kurly.com
곧 현장체험학습 가는 초딩이 김밥을 싸달라는데....
아무래도 재료는 전날 미리 싹 준비해놔야 일찍 못 일어나도 아침에 덜 바쁘겠지?
아! 귀찮다.
댓글